재산지킴이가 사업을 시작한 계기


재산지킴이가 사업을 시작한 계기

안녕하세요? 부동산을 지켜주는 재산지킴이입니다. 까마득한 옛날 얘긴데요... 오늘은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유년시절 제 꿈은 돈 많은 사업가였습니다. 별다른 의미는 없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사업을 하면 큰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1995년 건설회사에 입사를 했습니다. 아파트를 짓고 분양을 하더군요. 주택사업부에 배치되고 모델하우스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제 사수를 따라 다니며 아파트 지을 땅을 찾아 전국을 헤맸고 시장조사, 수지분석, 인허가, 분양.입주업무 등을 차근차근 배웠습니다. 숫자라면 일,십,백,천을 세던 제가 난생 처음 수백억원 분양대금을 관리하고 수지분석을 할때는 수백억원의 사업이익을 남기는 기염도 토해내며 큰 물에서 놀다보니 제법 배포가 커지더군요^^ '큰 부자는 땅에서 나온다' 부동산은 도깨비 방망이 같았습니다. 맨 땅에 아파트를 지어서~ 팔리기만 하면 수백억원이 남는 황금 알을 낳는 거위처럼~~ 감히 저희 회사 사장님께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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