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결말 16화 마지막회 줄거리 시즌2


어쩌다 마주친, 그대 결말 16화 마지막회 줄거리 시즌2

어쩌다 마주친, 그대 16화 마지막회는 타임머신을 해준에게 준 사람과 바뀐 현재가 보여지면서 해피엔딩을 맞이합니다. 모든 실타래가 풀린 어쩌다 마주친, 그대 16화. 줄거리 요약해드릴게요! 해준과 윤영 아들의 선물, 타임머신 어쩌다 마주친게 아닌, 마주칠 운명! 연우가 범인으로 밝혀지자 이사장 병우는 순애와 경애의 부모님을 찾아갑니다. 아들을 잘못키운 죄를 시인하고 무릎을 꿇죠. 딸을 잃은 슬픔을 무릎 한 번으로 용서할 부모는 없죠. 다만 자식의 허물을 밝혀준 것에 대한 고마움만 표시합니다. 타임머신의 정체도 밝혀지는데요. 비가 오던 날, 네비게이션이 고장나 길을 헤매던 해준. 굴다리 앞에서 타임머신과 마주했고, 차 안에 당신 앞에 있는 굴다리를 통과하라는 설명서도 있었다고 해요. 해준이 죽기 전에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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