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미국에서 불법촬영으로 16억 고소!


'집사부일체' 미국에서  불법촬영으로 16억 고소!

"집사부일체 제작진이 미국에서 촬영 현장에 대한 불법촬영으로 인해 고소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재 촬영 당시 미국의 현지 주민들이 집사부일체 촬영본을 두고 SBS고소를 하였고 집단 소송까지 이어질 상황이라고 KBS가 8월 17일자로 보도한 것인데요. 집사부일체 제작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터스틴과 어바인에서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2020년 8월 3일에 이 지역에 살던 주민 중 11가구나 되는 사람들이 특수주거칩입 등의 혐의로 SBS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고소장을 낸 11가구는 손해배상비용으로 약 16억원 가량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1가구, 주민 120명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한국 방송통신위원회에 탄원서까지 제출하였습니다. 화가나도 단단히 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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