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내돈주고 한 임플란트 후기(장점, 단점, 걱정했던 것들)


솔직하게 내돈주고 한 임플란트 후기(장점, 단점, 걱정했던 것들)

임플란트를 하기전에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나서 결국 내돈주고 한 임플란트 후기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아프진 않았는데 이게 각자 사람마다 다르고 어떤 치과에서 하는지에 따라서 좀 다르더라구요. 후기를 바로 시작해보자면 염증부터 시작하겠네요. 1. 염증 생기고 치료 이건 엄청 오래된거였는데, 언제였더라? 제 기억으론 20대 초중반쯤에 교정했던 치과에서 발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염증이 생긴게 딱 송곳니 바로 다음 어금니였는데, 그때 처음에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신경치료를 한번 했었습니다. 그림을 잘 못그려서 ㅎㅎ; 아무튼 제 치아에 윗니 송곳니 바로 옆 어금니에 염증이 생겼었어요. 그래서 치료를 하긴 했는데 이게 염증이 바로 없어지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염증 치료를 하고나서 다음 년도에 다..


원문링크 : 솔직하게 내돈주고 한 임플란트 후기(장점, 단점, 걱정했던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