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5가지 후유증이 남는다. 부산 47 이야기


코로나, 5가지 후유증이 남는다. 부산 47 이야기

"완치라는 말에 속지마라" 부산의 47번째 확진자가 된 박현 교수는 "완치라는 말에 속지마라"라며 코로나 19에 대한 후유증이 남는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부산대 기계공학과 박현 교수는 2020년 8월 17일 남긴 글에서 브레인 포그(Brain Fog), 가슴과 복부 통증, 피부 변색, 만성 피로 등을 언급했습니다. 박현 교수는 자신을 부산 47이라고 칭하면서까지 코로나가 완치되었다고 말한다고 해서 끝난 것이 아니라며 자신에게 남은 후유증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부산 47, 박현 교수가 알려주는 코로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부산 47 페이스북 페이지 링크입니다. 부산 47 페이스북 페이지 보안 확인 필요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머릿속에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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