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음원 정산 0원, 후크의 노예 18년

이승기가 데뷔한 지 6,743일 흘렀습니다. 연수로 따지면 18년이나 흐른 것입니다. 하지만 이승기는 단 한 푼도 음원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소속사 '후크'에서는 이승기의 음원정산을 1원도 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승기는 '후크'라는 섬에 갇혀 18년을 일노예로 살았던 것이였습니다. '디스패치'가 이승기 음원 정산 내역을 입수하여 확인한 결과 이승기가 음원 활동으로 받은 돈은 '0'원이라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승기 내 노예라니까, 승기 내 노예라니까" 이승기는 를 부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국민 남동생으로 등극하였고 이어 로 더블 히트를 기록했었습니다. 서울가요대상, SBS 가요대전 등 신인상은 이승기 차지였습니다.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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