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되듯이 천 번을 흔들려야 꽃이 핀다?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되듯이 천 번을 흔들려야 꽃이 핀다?

김춘수의 이라는 시는 개인적으로 외우고 있는 몇 안 되는 시 중의 하나이다. 우리는 모두 언제 필지 모르는 꽃인지도 모른다. 물론 끝내 피지 않는 꽃도 있을 수가 있다. 그래도 우리는 사는 동안 꽃망울을 터트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ameenfahmy, 출처 Unsplash 나이가 들수록 사람 이름 외우는 게 쉽지가 않다. 지금은 본명보다는 온라인 등에 익숙해져서 인지는 모르나 닉네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개인적으로도 허니보이, 돈the리치, 마이크(MIKE) 등의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풀네임이든 닉네임이든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소통과 공감에 의해서 좋은 인간관계는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erdaest, 출처 Un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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