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고 사랑하라. 그리고 자존감을 입어라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고 사랑하라. 그리고 자존감을 입어라

3월이다. 꽃샘추위와 함께 시작되다 보니 오늘 나의 패션 포인트는 외투가 조금은 따뜻한 구스다운에 목니트, 슬림핏 기모바지이다. 개인적으로 무슨 공식적인 행사나 드레스 코드가 있지 않으면 주로 편하고 실용적인 옷을 입는 편이다. 언제 어디서라도 걷는데 지장이 없고 몸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AhmadArdity, 출처 Pixabay 그렇다고 너무 몸에 맞지 않는 옷도 입지 않는다. 사람은 겉보다 속이 중요하지만 겉만보고 평가를 받을 가능성도 많기 때문이다. 또 신발은 주로 구두 보다 운동화, 특히 트레킹화를 선호하며 지금은 나이키, 아이다스 등의 고급 유명브랜드 보다는 K2, 아이더 등 등산화 주요 브랜드사의 트레킹화 위주로 신고 다닌다. marusya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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