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빛나지 않은 적이 없다. 그러니 그 빛남을 잊고 살지 마라


태양은 빛나지 않은 적이 없다. 그러니 그 빛남을 잊고 살지 마라

날이 좋아지다보니 드라이브를 가고 싶어진다. 그런데 따뜻한 봄날이 미세먼지가 있다 보니 멋진 스카이 뷰, 마운틴 뷰, 오션뷰 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나는 걷는 사람이다. 걷는 독서, 걷는 하루, 걷는 인생을 나만의 모토로 살아간다. 물론 답답함을 달래기 위한드라이브는 거들뿐. 그리고 걷기 좋은 길이라면 어디든 달려간다. 그렇다고 하루에 수 십 km를 걷지는 않는다. 또 3~5시간 이하, 1~3만보 이하를 가장 좋아한다. 또 가끔은 목적지 없이 무작정 가기도 하는데 그럴 때에도 왕복 3시간 이내의 지역을 가는 편이다. 걷기운동을 선택한 것은 언제 어디서나 아무런 어려움 없이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정말 걷기에 진심이다. 걷는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하루라도 걷지 않으면 몸 안에 좀이 쑤신다. 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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