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바닥이 아니라 여유자금의 바닥이라면 고수는 아닐 것이다?


증시의 바닥이 아니라 여유자금의 바닥이라면 고수는 아닐 것이다?

과연 언제가 매력적인 저점 매수의 구간, 증시의 바닥이었던 것일까. 아니 바닥이 오기나 한 것일까. 누구나 주식투자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주식부자는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을 요하는 담금질의 세상이다. 향후 전망이 가장 좋은 섹터는 ICT 신기술 기반의 제4차 산업혁명 영역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래도 우리는 쉽게 투자를 하지 못한다. 여유자금이 없어서 그런 사람도 있고 급등주, 테마주 등만 찾다보니 제대로 투자를 못하는 사람 등 거의 투자하는 것은 천차만별이다. 사실 주요 지수 추종 ETF에 투자를 하면 시간이 부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SPY, VOO, QQQ, TQQQ, SOXX, SOXL 등에만 투자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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