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

지금 우리에게는 무한한 친절과 배려보다 안 된다고 선을 긋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된 물음을 제기하면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볼 수 있다. 1. 상대의 요구를 거절하기 힘든가? 2. 일에 대한 압박감으로 휴식시간도 없이 일할 때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3. 손해를 보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후회한 적이 있는가? 4.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자주 자제력을 잃는가? 5. 아주 가까웠던 관계를 단절해 본 적이 있는가? 6. 자신은 다른 사람의 말을 열심히 들어 주는데, 정작 내가 필요할 때는 경청해 주는 사람이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은가? 7.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불편할 때가 자주 있는가? 8.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자신의 관점을 자주 놓치는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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