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방법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후회가 사라지고 오해가 줄어드는 방법

기분 따라 행동하다 손해 보는 당신을 위한 심리 수업 오늘 이야기를 나눠볼 책은 레몬심리의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입니다. 박영란 님이 옮겼고 갤리온에서 편집하였습니다. 우리가 항상 기분이 좋으면 참 좋겠는데 그럴 수만은 없습니다. 좋은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많습니다. 기분이 안 좋으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돼버리는 경험이 있을 겁니다. 얼굴 표정이 굳거나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게 온몸으로 화를 막 뿜어내거나 일부러 툴툴 대고 고집을 부리거나 입을 꾹 다물고 인사를 안 받거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물건을 콱 놓는 행동을 합니다. 기분이 안 좋다는 것을 말로 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분을 실컷 드러내고 나서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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