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인감도장찾으러전북 엄마고향에 심부름다녀왔습니다이장님댁에들려 인감도장받고동네를 둘러봤어요할머니산소 올라가는 길은산이었는데...차로 겨우 올라 갔었던 기억이납니다딱히 길이없어서풀사이를 무쏘타고 막 올라갔었는데작은 도로가생겼드라구요???그래서 한번 길따라 올라가봤습니다길은 봉고3 지나갈 정도로 작게 나있었어요그리고 집한채 딱 하나가있드라구요저분이 길을 내시지않았나....추측해봅니다ㅎㅎ집이 장황하지도 않고그냥 시골살이하기 참 편하게군더덕이없이 단층으로 잘지셨드라구요가장좋은건 주변에 민가가없어 집에서 뭘하든 크게 관섭받지 않는다는게가장 부러웠어요밑에는 작은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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