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시골생활


슬기로운 시골생활

2월말에 입주해서오리엔테이션 및 교육받은거랑저의 일상입니다3월12일체류형 귀농인의집오리엔테이션날 입니다서먹스러워서 사진을 못찍었습니다cㅋㅋㅋㅋ자꾸 카메라 들고 있기가 좀그르드라구여~2시간동안자기소개 및 센터소개와간단하게 오리엔테이션을진행했습니다원래 다과랑 먹을것도 많이 올려두신다는데코로나땜시 패스쑥 캐온걸로밀가루 옇고~계란 옇고후다닥 쑥전옆집 선생님이 주신 딸기와집근처에서 부추랑 달래를 캐왔어요이번주 식비지출 0원입니다다 캐서 먹었답니다심리로 푸는 귀농귀촌이야기귀농귀촌협의회 회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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