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 한봉으로 두가지 버전을 만들어봤습니다 간단하니깐 한번 보시죠^^ 짜계치 + 페퍼론치노짜파게티 커피포트랑 냄비에 반반 물을 넣습니다 (성격 급한신분들은 왜그런지 아시쥬???) 면 삶을때 반숙계란도 같이 준비해줍니다 라면안에 든 오일은 사용안하구요 트러플오일을 넣었습니다 물버리고 스프넣고 잘 저어줍니다 면을 그릇에 반반 담아주시고 면+치즈+반숙계란 치즈한장 다 쓰면 뻑뻑해서 안비벼지니깐 반절만 사용하시길 면+고추가루+페퍼론치노 느끼한 짜계치는 잘 익은 생채와 함께 페퍼론치노 짜파게티는 매콤해서 딱히 반찬은 필요없습니다 순삭 만든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너무나 짧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페페론치노 넣으니깐 맛있게 매운 안느끼하고 개운한 짜장라면이 됬네요ㅎㅎ 저는 매운걸 좋아는 하는데 잘 못먹어요ㅋㅋㅋ 근데도 항상 맵고 자극적이게 먹는답니다ㅋㅋ 먹고나니 인중에 땀이 땀이 페페론치노 2개 넣었더니 쌔긴하네요 언능 게또라이로 입을 헹궈줍니다 교육포스팅 머리아파서 음식한번 올렸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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