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03 블챌일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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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2호 슨생님께서 주신 알타리에 라면을 끼려먹지않았냐며 실망을 하셨길래 그 날, 저녁 바로 짜파게티요리사가 되어보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는 잇님들의 의견과 충고를 적극반영한답니당c 짜잔 등심 짜파게티 저염명란젓 알타리 겉절이 쌈채소 자취생치고 좀 화려하지요?c 저도 인간인데 만날 천날 비빔밥만 비벼먹을 순 없지요ㅋㅋㅋ 오늘은 이거저거 다 꺼내보았습니당 순삭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만드는 시간보다 먹는시간이 아주 짧습니다ㅋㅋㅋㅋㅋ 5분컷이였나? 먹었다... 라는 표현보단 마셨다?에 가깝습니다ㅋㅋㅋㅋㅋㅋ 짜파게티 잘~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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