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울대공원 동물원 가을나들이로 추천! (두돌~세돌 4번방문)

From, 블로그씨 더 추워지기 전에 떠나고 싶은 가을 여행~자꾸 생각나는 최고의 여행지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과천대공원 가을 오랜만에. 블로그씨에 대한 답변을 남겨봐요~ 아이가 태어난 이후로 날이 좋으면 생각나는 저만의 가을여행지가 있어요. 두돌 세돌 과천 서울대공원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이에요~ 노랑 주황 예쁘게 물든 나무들 사이로 지나다니며 낙엽도 밟아보고, 동물을 구경하는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두돌무렵 전철타고 떠났던 뚜벅이 나들이 동탄, 수원에서 전철 타고 뚜벅이로 갈수 있어서 운전을 못해도 아기랑 갈수있어서 가기 시작한 곳인데. 작년 낙엽 떨어질때(11월) 과천대공원 첫방문 이후로 아이 두돌에서 세돌까지 1년동안 무려 4번의 방문을 했더라고요. 25개월(가을), 29개월(이른봄), 34개월(한여름)때, 36개월때(가을)때 총 4번 가보게 되었고. 제일 좋았던건 가을이에요! 그래서 나들이? 소풍하면? 가장 먼저 이 장소가 떠오르더라고요. 오늘은 <블로그씨 질문>에...

원문링크 : 과천서울대공원 동물원 가을나들이로 추천! (두돌~세돌 4번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