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월 회고와 11월의 목표 (feat. 겸사겸사 주저리)

월간회고를 다이어리에만 쓰다가, '블로그 쓰기'를 미루기 일쑤였던 나에게 습관을 들여주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해보고자 한다. 아직은 무엇을 블로그에 올릴지, 어떤 정보를 어떻게 사람들과 공유하면 좋을지 감이 안온다, 그래도 뭔들 안쓰고 방치하는 것 보다는 낫지 않겠냐 라는 생각으로 한글자 한글자 써본다. 나는 하고 싶은게 정말 많다.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살며 어디에 있든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여행도 하고 싶고, 춤도 배우고 싶고, 영어도 현지인처럼 멋지게 하고 싶고, 그림도 배우고 싶다. 가장 원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과 우리의 편안한 집에서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가족들이 하고싶은것,사고싶은것이 있다면 뭐든지 지원해줄 수 있는 멋진 딸,누나가 되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나를 브랜딩 하는 방법이 가장 나에게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브랜딩을 통해 나에게 있는 장점들과 다양한 계획들을 이루고자 하는 방법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 나도 달려나...

원문링크 : 2023.10월 회고와 11월의 목표 (feat. 겸사겸사 주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