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서 밥을 잘 안해먹어서인지.. 예전엔 열심히 올렸던 요리 레시피 카테고리인먹자고하는짓에는 업로드되는게 너무 없어서 간만에 하나 올려볼까 합니다.원래 매운걸 좋아하는 신랑과 저였는데 최근엔 고추장, 땡초, 고춧가루의 화끈한 매운맛도 좋은데일안이 얼얼하고 알싸한 산초의 매운맛에 풍덩 빠져 마라롱샤, 마라샹궈, 훠궈 등 등 먹으러다니다인터넷에 각종재료와 소스가 많아 마라탕 만들기가 간편하다는 말에 도전해봤어요.요녀석을 만들땐 양조절을 잘 해야한다는게 오늘의 맛있는 팁입니다.ㅎㅎ 먼저 제료 인터넷, 마트등에서 각종 소스중 맵기와 얼얼함의 정도를 보고 선택하세요.입문자를 위한 1단계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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