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월요일 아침 출근길


느긋한 월요일 아침 출근길

평소라면 조금더 집에서 밍기적 거릴건데 불금을 보낸다고 회사에 차를두고온 신랑과 월요일 아침 출근길을 함께하기위해 일찍 집을 나섰답니다.남편은 일어나서 씻고 옷만입으면 되지만 도시락을 챙겨야하는 저는 바쁘답니다.차로 출근하면 회사에서 먹을 도시락을 챙기지만 오늘 아침은 먹고간다고해서 챙기려니 반찬이 없더라구요급할땐 다이어트용 냉동도시락도 ㅎㅎ 괜찮더라구요여기에 계란후라이 두개면 출근길이 든든하답니다 그리고 점심은 간단하게 먹는 신랑것과 제 도시락제건 회사 꼬맹이들과 나눠먹으니 넉넉하게 어제한잔하다보니 계란삶는걸 까먹어서 아침에 삶아서 까고 안그래도 월요일은 바쁜데 더 정신없이 없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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