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코로나 중에 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첫 대출, 구비서류와 책소독기까지


김해 코로나 중에 기적의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첫 대출, 구비서류와 책소독기까지

저희 딸 아이는 이제 막 6세가 된 어린이인데 책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된 시기는 작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집도 구매하고, 단행본도 사보고, 동원 책꾸러기라고 한달에 한권 무료 배송받아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책에 노출되도록 노력 해왔는데요. 아이가 전집 뒤에 다른 책이 나오는 것을 가리키면서 "엄마 이건 무슨 책이야? 이것도 보고 싶다" 해서 어린이도서관으로 가봐야 겠다 싶었어요. 물론 코로나가 신경 쓰였답니다. 도서관 책은 여러 사람들의 손때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니.. 그래도 코로나로 유치원 견학, 소풍 등의 모든 사회적 경험이 차단된 삶을 사는 아이에게 폭넓은 경험을 해주고 싶어서 방역 수칙 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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