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웠던 진해 브런치 카페, 첫 감자뇨끼 여좌동 코코리따키친에서 먹은 후기


새로웠던 진해 브런치 카페, 첫 감자뇨끼 여좌동 코코리따키친에서 먹은 후기

진해 브런치 카페로 새롭게 등장한 코코리따키친에 다녀왔어요. 입간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서양 가정식 식당인데 커피와 각종 음료도 판매하고 있어 브런치 카페랍니다. 잠봉뵈르는 프랑스의 바게트를 반으로 자른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였어요. 저는 감자뇨끼도 뭔지 궁금하더라구요. 여러가지 의문을 품고 안으로 들어가봤답니다.갓길에 주차를 하고 들어서는데 간판 이미지도 너무나도 감성적이더라구요. 역시 진해 신상 브런치 카페 다웠어요. 여좌동에 예쁜 카페가 많은데 여기도 이제 그 중 하나가 될 것 같았거든요. 저희는 토요일 11시 30분에 도착을 했는데 저희 보다 먼저 오신 손님이 한팀 계셨어요.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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