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세먼지 조금 나아지니 맘이 한결 좋아요. 그래도 94를 끼고 나갔지만 이젠 정말 마스크를안끼고 돌아다녔음 좋겠네요. 곧 되겠죠? 저 같은 경우는 겁도 많아서 (한덩치 하는반면) 코시국에 여름에도 거의 94를 꼈어요. 듣고 싶은 것만 들었더니 94 마스크가 차단력이가장 좋다는 것만 들어서 무식하게 그것만 꼈어요. 하~ 그랬더니 차단은 잘됐을지라도 엄청난 걸 주셨더라구요. 모공부자 !짜자자자잔 아후 ~막 수세미로 문지르거나 치약으로 다 해치워 버리고 싶더라구요. 말할수 없는비밀? 이라고 할까요. 주걸륜이 생각난다는요. ㅋㅋㅋㅋ 원래도 모공이 좀 크고 넓었지만 작년한해로 더 커지고 많아진 블랙헤드 감당 할뚜 없어서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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