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점점 더워지는데 마스크쓰기 정말 많이 답답해요. 다들 그러시죠? 적응된줄 알았는데 이런건 적응 할수없나봐요 답답함도 풀겸 기분 상쾌해지라고 어제아침 좋아라 하는 빨강색 강렬하고 쨍한 립틴트 발라줘봤어요. 쓰리시이 3ce 벨벳 립틴트 베스트 에버 핑크와 레드의 아슬한경계 젊고 산뜻한느낌의 선명한 파탈레드 제가 요즘 가장많이 바르는 립틴트에요 3ce 벨벳립틴트 제품! 벨벳립틴트는 매트하지만 부드러워요 그래서 발라보면 팁이 도톰한 반면에 벨벳처럼 부드러워 프라이머를 바른듯 입술잔주름 사이사이 쏙쏙들이 깔끔하게 밀착되요! 예전 립스틱 을 자주 바를적엔 머리카락자국 볼에 선명하게 남겨지곤 했었는데. 물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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