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100억여신입니다. 오늘은 우연히 소개로 보ㄱㅔ된 마스크 하나가 마음의 불을 지르더라구요. 이웃님들 혹시 디자이너 박윤희 님 아세요? 비욘세 , 패리스힐튼이 사랑하는 국내파 디자이너 박윤희 ! 저도 솔직히 잘모르다가 얼마전 불타는 청춘 잠깐 출연할때 아~ 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서치해본기억이나요. 왜 박윤희 디자이너 얘기를 하냐구요? 코시국에 답답함을 풀어줄 패션마스크를 출시했쟈나쟈나요. 마스크도 패션소품으로 가능하다는걸 보여주는 마스크에욤. 예전에 마스크라는건 솔직히 아프거나 코시국전엔 황사때문에 가끔씩 쓰던 저는 그때도 거의 사용해본적이 없지만 일상생활에 필수품은 아니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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