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내리는 비엔


촉촉히 내리는 비엔

집 바로앞에 있는 스타벅스를갔다. 비오는데 꼭 나가야하냐며 투덜대는데 하나도 들리지 않았다 난 듣고싶은것만 듣는다ㅋㅋ 먹고싶은건 먹어야하니까 우리동네 스타벅스는 아직 배달이 안된다. 스타벅스 배달한다는 소식에 동네 소규모 카페들이 엄청 불안해 했다던데 암튼 이거 먹어볼려고 열심히 나왔다 포레스트 콜드블루! 스타벅스 여름상품이라 다들 마셔봤다길래 나도!. 흠 말차맛이 너무 찐해서 맛없다ㅋㅋㅋ 내가 그린색을 조아라해서 먹은걸로 할련다. 그래야 비오는데도 굳이 나와야하는 이유라도 될까해서 비가와도 스벅은 항상 붐비는것이 저렇게 비를 뚫고도 오는 이유가 뭘까? 마케팅을 너무 잘하는거 같다 매니아들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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