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같은 헤어드라이기 JMW 팬텀프라임


에어컨 같은 헤어드라이기 JMW 팬텀프라임

M자 초기 진단 받고 여친한테 탈밍아웃하고 생일선물로 JMW 드라이기 선물 받았다. 드라이기 주제에 8만원이나 함.

내 돈 주고는 절대 안 살 물건인데, 써보고나니까 구매해도 되겠다.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보니 체감이 확 온다.

이전에 쓰던 드라이기 던져버리고싶음 ㅇㅇ jmw 팬텀프라임은 에어팟마냥 삶의 질 높여주는 제품 중 하나다. JMW 팬텀프라임 6003C 구성품 및 기능 구성품은 간단함 노즐 2개랑 설명서가 끝.

JMW 팬텀은 두 종류인데 일반 팬텀이랑 팬턴프라임이 있다. 팬텀은 흰색에다가 노즐이 1개이고 프라임은 노즐 2개에 그레이 색상 차이 뿐이다.

성능이나 기능 차이는 없음. 노즐 정면을 보면 이온 아이콘이 있는데 보이는 그대로 음이온을 다량으로 뿜어내줘 모발의 곱슬기를 잡아주고 정전기 방지.....


원문링크 : 에어컨 같은 헤어드라이기 JMW 팬텀프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