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셀프 머리 자르기 필립스 HC5460 / 가성비 바리깡


남자 셀프 머리 자르기 필립스 HC5460 / 가성비 바리깡

포마드로 머리 올리고 다니다 보면 옆머리가 금방 자라는 걸 체감할 수 있다. 2주도 아니고 열흘 정도면 지저분해지는 듯 이때마다 커트받으러 가기에는 시간이랑 돈이 아깝다. 그래서 예전부터 파나소닉 ER 1411 제품으로 라인만 내가 정리했었다.

한동안 사용 안 하고 오랜만에 켜보니 배터리 사망으로 맛탱이가 갔길래 새로운 바리깡을 찾아봤다. 2 ~ 3만 원짜리들은 신뢰가 안 가고 10만 원 이하로 알아보는 중 친숙한 브랜드 필립스에서 나온 헤어클리퍼가 후기도 가장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은 6만 원 초반대에 인기 상품이길래 질렀다. 필립스 바리깡 HC 5460 구성품은 간단하다.

덧빗 2개, 청소용 솔, 충전기 끝 보통 다른 바리깡 상품들 보면 구성품에 대부분이 오일이 들어가 있다. 이 오일로 칼날 부분을 .....


원문링크 : 남자 셀프 머리 자르기 필립스 HC5460 / 가성비 바리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