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 1년 6개월 신어본 후기. 신발 추천


라프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 1년 6개월 신어본 후기. 신발 추천

아디다스와 라프시몬스의 협업으로 만든 신발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디다스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고, 라프 시몬스는 생소한 사람이 꽤 있을거다.

디자이너 랖시는 원래 패션이 아닌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 중 마틴 마르지엘라의 쇼를 본 계기로 패션 디자인으로 전향하게 된다. 데뷔와 동시에 패션 디자인에 천재성을 보인 랖시는 금방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다. 2017년 F/W 처음으로 아이다스 x 라프 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가 제작됐다.

리테일가는 $395 롯데백화점에서는 세일을 해도 40 ~ 50만 원이였는데, 직구로 세일 겁나 때릴 때 170달러 정도 주고 구매했다. :) 지금 보니 댕댕이 옷도 아디다스 뉴러너는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스타일이 겹치지 않아서 좋다. 18 F/W의 라프시몬스 뉴러너는 크롬 .....


원문링크 : 라프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 1년 6개월 신어본 후기. 신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