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 1년 6개월 신어본 후기. 신발 추천 라프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 1년 6개월 신어본 후기. 신발 추천](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bq9jsB%2FbtqJrwPcdaR%2Ff39IfmheW7dDTMFBN1wXdK%2Fimg.jpg)
아디다스와 라프시몬스의 협업으로 만든 신발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디다스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고, 라프 시몬스는 생소한 사람이 꽤 있을거다.
디자이너 랖시는 원래 패션이 아닌 가구 디자이너로 활동 중 마틴 마르지엘라의 쇼를 본 계기로 패션 디자인으로 전향하게 된다. 데뷔와 동시에 패션 디자인에 천재성을 보인 랖시는 금방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다. 2017년 F/W 처음으로 아이다스 x 라프 시몬스 디트로이트 뉴러너가 제작됐다.
리테일가는 $395 롯데백화점에서는 세일을 해도 40 ~ 50만 원이였는데, 직구로 세일 겁나 때릴 때 170달러 정도 주고 구매했다. :) 지금 보니 댕댕이 옷도 아디다스 뉴러너는 흔치 않은 디자인으로 스타일이 겹치지 않아서 좋다. 18 F/W의 라프시몬스 뉴러너는 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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