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브랜드지만, 일본 느낌이 묻어 나오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아시아에서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여우 로고의 주인공 메종키츠네. 2002년 창립한 메종키츠네. 20년도 안 지남.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다. 여기는 미니멀과 클래식 디자인을 기반으로만들기에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귀여운 여우 로고가 돋보이는 이 브랜드가패션 말고도 음악, 카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게 꽤나 의외다. 원래는 음악회사 창립자 프랑스인 길다스 로엑과 일본인 쿠로키 마사야는 음악으로 맺어진 사이로 메종키츠네의 첫 시작은 패션이 아닌 음악 레이블이었다.
길다스는 메종키츠네 런칭 이전에 레코드 가게 'Street Sounds'를 열어 이미 인기를 끌었다. 그 당시 EDM으.....
원문링크 : 브랜드 알고 입자 여우 갬성 메종키츠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