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재 데일리룩 | 퍼스트플로어 숏패딩 | 스투시 후드티 | 나이키 츄리닝 | 랖시 뉴러너 /무난한 남자 코디

Brands 아우터: 퍼스트플로어 숏패딩 | 구스다운이라 20만 원 정도 주고 샀다. 지금 봐도 팔, 넥 기장 다 마음에 듬.

이너: 스투시 후드티 | 아잘리아에서 7만 원 주고 산 스투시 후디. 국내 정가 14만 원에는 절대 안 살듯.

하의: 나이키 조거팬츠 | 공홈에서 쿠폰 써서 5만 원 주고 삼 기모 따뜻 신발: 라프시몬스 뉴러너 | 벽돌 같던 신발도 슈트리 넣어놓고 보관하니 꽤 편해짐. 작년에 비해 확실히 도메스틱 업체 패딩들은 가격이 내려간 듯하다.

무신사 스토어에서 대부분의 덕다운 숏패딩 들은 10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다들 비슷하게 찍어내니까 올해는 코듀로이 패딩 하나 살 예정이다.

스투시 후드티는 정가에 비하면 확실히 품질이 좋지는 않다. 세탁 몇 번 하니까 팔 부분 터져서 직접 꿰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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