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바이든 동시에 엿 먹이는 모범 국가 호주


시진핑 바이든 동시에 엿 먹이는 모범 국가 호주

호주가 지난 5월 호주가 국제사회에 우한 폐렴의 기원 조사를 제안하자, 중국은 호주산 쇠고기, 와인, 석탄, 랍스터 등을 수입 금지하는 등 항상 하던 양아치 짓거리로 호주에게 답했다. 그러나 최근 발표된 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의 중국 수출액은 사상 2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여주며, 호주를 찍어 누르려던 시진핑의 계획은 물거품이 됐다.

중국 관세청이 14일 발표한 대외 무역 자료에 따르면, 호주에 대한 각종 보복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중국 수출 규모는 1,480억 호주 달러를 기록함. 호주한테 참교육 당한 중국 중국 공산당은 무역 보복으로 호주 석탄을 주로 공략했다.

갑작스러운 수입 금지로 인해 73척의 호주산 석탄 화물선 통관마저 불허되면서 1,500명의 선원이 중국 해안에서 오도 가도 못하.....


원문링크 : 시진핑 바이든 동시에 엿 먹이는 모범 국가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