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일지 18] 사우스 포


[복싱 일지 18] 사우스 포

복싱 69일차 오늘은 사우스 포 연습하고 옴 복싱 선생님들은 휴가를 가셔서 안계셨고 혼자 연습하러 온 회원들 몇 분 계셨다. 어쨌든 사우스 포 자세로 원 투 연습을 계속했고 어깨 너머로 거울 보면서 연습했다. 이건 확실히 효과가 있는 듯.. (홍수환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 그렇게 30분 정도 샌드백 + 쉐도우하고 집에 와버렸다. depressed 요즘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여 괴롭고 몸은 또 성한 곳이 없는 상태 아주 최악이다. 운동을 해야 그나마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발목이랑 허리가 아파 운동을 많이 못했다. 흑흑 몸도 마음도 건강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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