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일지 22] 선생님들과 더 친해지고 있다.


[복싱 일지 22] 선생님들과 더 친해지고 있다.

복싱 73일차 꾸준히 운동을 하다보니 선생님들과 점점 친해지는 느낌이 든다. 처음 복싱을 배울 때와는 사뭇 다른 느낌. 오늘은 사우스 포 (왼손잡이) 자세가 훨씬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왼손잡이 나는 원래 왼손잡이다. 어릴 때 왼손잡이였는데 어렸을 때 할아부지께 혼나고 오른손으로 바뀌다가 말았다. 밥은 여전히 왼손으로 먹고 글은 오른손으로 쓴다. 총도 왼손잡이.. 밥 먹으면서 공부할 수 있음! 안하지만.. 왼손잡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보다 쉽게 사우스 포로 전환하고 있다. 어쨌든 오늘은 아파트 단지를 2키로 정도 뛰고 쉐도우, 팔굽혀 펴기를 했다. 프로틴도 한 컵 마셨다. 다음부터는 운동하는 영상을 자주 올릴 계획이다. 몸과 실력의 변화를 기록하고 싶다.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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