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박화영>의 스핀오프, 이환 감독의 <어른들은 몰라요> 리뷰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4월의 마지막주 수요일 4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이 날은 영화가 5,000원이라 놓칠 수 없죠ㅋ 집 근처인 메가박스에서 보고 싶었는데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은 17시부터 21시까지라 시간이 있는 가까운 영화관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였어요. 이 영화는 독립영화 <박화영>에 나오는 캐릭터인 '세진'(이유미)을 주인공으로 하는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박화영>과 마찬가지로 <어른들은 몰라요>도 가족들의 무관심 등이 청소년의 비행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그런 청소년들의 삶 등을 잘 표현한 영화입니다. 줄거리 18세의 고등학생 '세진'(이유미).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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