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 따윈 없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 리뷰


신파 따윈 없다, 류승완 감독의 신작 <모가디슈> 리뷰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이 또 왔네요. 6월 <루카>를 본 지 벌써 1달이 지났네요. 친구가 자동차를 바꿨다고 친구 차를 타고 영화를 보러 갔는데 항상 보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가 아니라 오랜만에 고등학교 때 많이 이용했던 삼성동 코엑스에 있는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봤습니다. 원래는 <정글 크루즈>를 보려고 했다가 당일에 영화를 바꿨어요. 영화 보기 전에 친구가 비빔국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저녁으로 코엑스에 있는 식당에서 비빔국수를 먹는데 배우 '박기웅'이 친구들과 식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도 연예인들이 얼마나 피곤할까라는 생각에 진짜로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닌 이상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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