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트레이닝] 멍청맨의 스테이포커스 개인훈련 1일차 || 체스트 패스, 공 잡을 때 스텝과 퍼스트 스텝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다른 포스팅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저는 칠레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어요. 2019년 2월에 친구 결혼식에 맞춰 서프라이즈 귀국을 했었죠. 이 때 머리도 <토르3 : 라그나로크>에 나온 토르의 머리를 했었는데요. 제가 농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해외에 있는 동안 농구공을 가져갔지만 농구는 많이 못 했어요. 미국에서 2-3번 멕시코에서 2번 벨리즈에서 1번 코스타리카에서 1번 파나마에서 3번 이 땐 좀 재밌게 많이 했었네요. 콜롬비아에서 1번 칠레에서 1-2번 15개월 동안 이게 전부였네요. 콜롬비아와 칠레에서는 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했고요. 아무래도 중남미는 농구보다는 축구나 야구가 인기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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