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리뷰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리뷰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미뤄졌던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007 영화가 이제야 개봉을 했습니다.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에 개봉을 해서 싼 가격에 볼 수 있었는데 이게 싼 가격인지 모르겠어요. 이번엔 삼성 코엑스의 메가박스를 갔는데 돌비에서 봐서 6,000원이 아니라 7,000원에 봤어요. 조금 더 있으면 영화값이 20,000원 되겠어요. 친구랑 4시 반에 봐서 밥을 먹고 보려고 했어요. 메가박스로 내려가는 여기로 오라고 했는데 지각맨 제 친구는 차가 막혔다며 1시간 지각을 했고 밥도 못 먹고 봤어요ㅋㅋ 상영시간이 거의 3시간인 163분입니다. 그래서 끝나고 먹으려고하니 다 마감이라 못 먹고 맥도널드 드라이브 쓰루로 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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