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 시작해서 깊게 빠졌던 영화, <고령화가족> 리뷰


가볍게 보기 시작해서 깊게 빠졌던 영화, <고령화가족> 리뷰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2013년부터 했었던 저만의 여행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면 진짜 의미없는 시간낭비일거예요. 저는 지하철 호선을 정하고 그 지하철 호선의 시작부터 끝까지 걸어가는 지하철 여행을 하거든요. 2013년에 5호선과 8호선 2015년에 1호선 이번 2022년에 7호선을 했는데요. 7호선은 하루만에 끝내기 힘드니 중간에 자야되는데 원래는 찜질방을 이용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10시까지만 운영을 해서 인천에 있는 캡슐호텔을 갔었습니다. 캡슐호텔의 캡슐 안에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볼 수 있게 태블릿이 준비가 되어있어서 영화를 봤는데요. 씻고 바로 자서 자기 전에 본 건 아니고 자다가 새벽 4시인가에 일어나서 본..........

가볍게 보기 시작해서 깊게 빠졌던 영화, <고령화가족> 리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가볍게 보기 시작해서 깊게 빠졌던 영화, &lt;고령화가족&gt;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