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을 줄 알아야 성장한다. <용순> 리뷰

안녕하세요. 멍청맨입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SF, 추리, 모험 장르를 좋아하지만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고 잘 보는 편입니다. 1달에도 셀 수 없는 많은 영화들이 나오는데요. 메인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는 독립 영화들도 많은데요. 독립 영화 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좋은 영화들이 많아요. 돈이 많이 들어가면 더 질이 좋겠지만 트랜스포머 같이 돈이 많이 들어가도 실망스러운 영화도 많죠. 물론, 1편과 2편까지는 괜찮았습니다ㅋ 중요한 건 스토리와 배우들의 연기죠. 독립 영화의 전설적인 영화가 바로 양익준 감독이 감독도 하고 연기도 한 <똥파리>이죠. 독립 영화들이 홍보차원에서 제가 본 <작은 방 안의 소녀&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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