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5월을 마치며 일기장 기록 한페이지...

안녕하세요 훌랄랄라에요 :) 오늘이 벌써 5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지난 한달 중 가장 인상 깊었던건 태풍마냥 비바람 불고 추웠던 날씨와 상견례 & 스튜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친것! 은근히 주요 이벤트가 많았던 한달이었어요 :) 스튜디오 촬영때문에 지긋지긋한 샐러드 먹방 이제 안뇽 날씨 좋은날 예랑이와 간월도 드라이브도 가고 인생 네컷도 찍었어요 다이어트 끝내고 정성 가득한 집밥 한상과 배달음식 와구와구 이제 막 먹을수있어 행복ㅎㅎ 그리고 친구들과 즐거운 티타임! 보드게임을 하고 결혼 축하도 받았어요 마지막으로 우리집앞 나무에 둥지를 튼 비둘기맘! 비가오든 번개가 치든 꼼짝않고 알품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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