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0] The Old Man and the Sea (ft. 생각의 그물을 촘촘히 짜가며 원서읽기)


[연재 10] The Old Man and the Sea (ft. 생각의 그물을 촘촘히 짜가며 원서읽기)

헤밍웨이의 마지막 작품(1952)이자 그에게 퓰리처상(1953)과 노벨문학상(1954)을 선사한 《노인과 바다》를 원서로 읽고 있습니다. 주 3회 회당 10쪽씩 느린 걸음으로 산보하듯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회에 이어 오늘은 100쪽부터 110쪽까지를 읽고 씁니다. 내 언어의 감상(pp.100~110) 바다의 정복자 청상아리에 맞서 노인은 다시 작살을 챙겨 듭니다. 등지느러미를 빳빳이 세우고 쫓아와 애써 잡은 큰놈의 뒤를 베어 무는 놈의 머리에 작살을 박습니다. 작살은 놈의 뇌를 정확히 작살냅니다. 투혼으로 거둔 또 한 번의 승리. 하지만 대가가 큽니다. 큰놈의 꼬리살점이 뜯겨나갔을 뿐 아니라 하나뿐인 작살은 놈의 뇌에 꽂힌 채 노인의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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