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의 저녁 안성 멜리데 까르보나라


비오는날의 저녁 안성 멜리데 까르보나라

비오는 여름날 저녁시간에 문뜩 파스타가 땡겨서 파스타 먹을때 언제나 가는 나만의 맛집인 안성 멜리데에 갔습니다. 비오는 여름 저녁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까르로나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0^ 안성 멜리데 까르보나라의 가격은 9,900원(2016년 8월초 기준)으로 중화음식 면류에 비해서는 살짝 비싸다고 할 수는 있는데, 음식의 질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만원의 가격으로 나름 나에게 호사로움(?)을 줄수도 있고요. 인스타그램(=먹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용 음식사진 찍기에도 딱 좋은 환경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스마트폰 카메라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전문 맛집 블로거가 아닌지라.. 멜리데에 대한 정보는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많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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