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탈모 치료약 복용 전후 사진 후기(feat.아보다트 0.5mg)


병원 탈모 치료약 복용 전후 사진 후기(feat.아보다트 0.5mg)

병원에서 처방 받는 탈모치료약인 아보다트를 복용한지 거의 9년째이고 중간에 잠시 중단해보기도 했으나 그냥 계속~~ 쭈욱 먹고 있습니다. 물론 10년전에도 여러 탈모용품이 있었고 비싼 수입 샴푸부터 여러 바르는 제품들도 사용해봤지만 탈모용품은 용품일 뿐이고 실제로 샴푸나 바르는 제품들의 효과는 10%정도라는 연구결과가 많기 때문에 지금 보면 돈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제품이든 유행은 돌고 도는데 탈모용품도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피부과에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았었는데 효과가 없어서 아보다트를 처방 받았는데 아보다트가 효과를 보여서 아보다트에 안착한 경우입니다.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와 같은 계열의 약물로 약리작용이 같으며, 차이점은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는 5-알파 환원효소의 1, 2형(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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