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장 - “전인적인 교육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환자중심의 진료역량을 기르다”


배장호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장 - “전인적인 교육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기반으로 환자중심의 진료역량을 기르다”

[월간인물 유지연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견디면서 많은 교육기관이 인재를 양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면 강의와 실습이 필수적인 의과대학은 이 같은 고충을 더욱 정면으로 맞닥뜨렸을 터. 땀과 눈물로 이뤄낸 K-방역으로 팬데믹 시대 속 대한민국의 가치가 높아진 가운데, 본지는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의 배장호 교수를 만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국내 의료교육의 미래를 들여다보았다.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에 대해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여 어떠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은 1995년에 개교하여 2021년 2월 현재까지 총 1,148명의 졸업생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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