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이태빈, 종영 소감 공개


‘펜트하우스’ 이태빈, 종영 소감 공개

“작품 통해 졸업한 기분, 많이 성장 할 수 있었다” [일문일답] ‘펜트 키즈’ 이태빈이 ‘펜트하우스’를 통해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지난 10일(금) 종영한 SBS ‘펜트하우스 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이태빈은 봉태규(이규진 역)와 윤주희(고상아 역)의 하나뿐인 아들 이민혁 역으로 출연, 마냥 친구들과 어울려 다니기 좋아하던 고등학생 시절을 지나 조금씩 철이 들고 성장하는 모습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극의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활력소 담당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시즌 1, 2에 이어 ‘펜트 키즈’들과 치열한 입시 전쟁 끝에 서울대에 입학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부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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