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단 생활 1

라마단때 친구네 집에 초대 받았다그날은 가족 행사가 있는 날인데그걸 구경하러 오라고 했다거짓말 인하고 집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았다그리고 이프타르에 사람들이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을 못 찍어서끝에 남은 음식을 부엌에서 찍었다 이 stew는 다우드 바샤라고 한다 그리고 이건 이름이 잘 기억 안나지만거의 크림에다 버섯을 넣은 맛이다 그리고 그렇게 먹고 싶어했던 물루키아정말 정말 내가 먹어본 음식중에 가장 독특했다정말 풀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풀에다가 나뭇잎 섞은 그런 느낌이다어렸을때 소꿉놀이 할때 장난치던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디저트!무슨 호텔 간줄 알았네...아랍에 다양한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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