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생활 6


요르단생활 6

나의 요르단 생활을 하나 하나 씩 기억 하고 싶어서 블로그에 자주 쓰기로 다짐을 했는데 컴퓨터가 고장난 다음에 한참을 못써서 밀린 저장글이 엄청 많다... 이드는 한국명절이랑 비슷해서 가족들이랑 보내느라 요르단인들은 엄청 바쁜데 외국인인 우리는 진짜 할일이 없었다 그래도 쉬는날인데 그래서 피크닉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너무 귀찮은 남어지 그냥 베란다에서... 피크닉을 라임이 없어서 오렌지로 만든 모히또....ㅋㅋㅋㅋ 그리고 croissant sandwich 치킨 너겟 과 그리고 저기 튀긴것 처럼 생긴건 ㅋㅋㅋㅋㅋ 바로 치즈 스틱이랍니다.... 그래도 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베란다에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갑자기 반대편쪽에서 자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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