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내 모니터 사양에 맞는 모니터 케이블 확인법 (ft. HDMI, DP)

시작하기 전에, 최신 그래픽카드, 노트북, 모니터는 일반적으로 보통 DisplayPort(DP)와 HDMI 포트를 입,출력 포트로 제공합니다. 최근에 컴퓨터를 구매하셨거나 노트북 또는 모니터를 구매하셨다면 DP, HDMI 포트에 연결하신 기억이 있으실꺼에요. 예전에는 사실 FHD 수준의 해상도에 60Hz정도의 화면 주사율을 가졌기 때문에 어떤 포트를, 어떤 케이블로 쓰던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기술 발전에 따라 FHD는 QHD, 4K(UHD), 8K 등 더 높은 해상도의 고화질 화면과 60Hz보다 더 빠른 주사율(144Hz, 165Hz, 240Hz 등)을 가진 게이밍용 모니터들이 출시되고 있죠. 기존 저해상도 낮은 주사율의 모니터와 고해상도 고주사율 모니터의 데이터 송수신량 차이는 엄청나게 큽니다. 만약 FHD 60Hz가 초당 100의 데이터를 송수신해야한다면, QHD 144Hz 모니터는 적어도 300이상의 데이터를 송수신 해야하죠. 따라서 높은 사양의 모니터를 사용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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