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팡(Enfant), 자유분방함으로 무장한 무서운 아이들!


앙팡(Enfant), 자유분방함으로 무장한 무서운 아이들!

프랑스 육아 속 앙팡루아와 라 포즈 "아이를 불행하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들어주고, 무엇이든지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이는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교육학자인 루소의 말입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 달리 동화책과 학습용 포스터가 거실을 장악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만일 거실에 구구단이 걸려 있거나, 아이들의 책이 나뒹군다면 그들은 머리를 가로저으면서 '앙팡루아(enfant roi)'를 외칠 것입니다. 중국의 '소황제'처럼 과잉보호 속에 떠받드는 왕처럼 자라는 아이를 뜻하는 이 말은 바로 '최악의 육아'입니다. 프랑스에서 부모가 아이의 뒤꽁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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